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심 병원 (문단 편집) == 특징 == [[군수 공장]] 처럼 맵 곳곳이 도주하기 쉬운 맵은 아니나, 일부 지역이 악랄한 인성존인게 특징. 중앙에 2층짜리 병원이 있으며, 안쪽이 생존자가 도망치기에 미치도록 좋은 구조로 되어있다. (감시자 농락하기 딱 좋은 곳)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려면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하지만 2층에서는 1층이나 병원 밖으로 뛰어내릴 수 있는 구멍이 많다. 이런 건물의 특성 때문에 조향사가 향수 뿌리고 2층에서 뛰어내리기로 감시자를 매우 곤란하게 할 수 있으며, 샤먼도 쫓길때 그냥 병원 벽으로 뛰어가 포탈을 만들면 감시자를 너무 쉽게 따돌릴 수 있다. 심지어 병원 1층은 그냥 빙빙 도는 구조여서 샤먼이 안쪽 벽에 통로를 뚫으면 감시자는 이도저도 못하고 뱅글뱅글 돌아야 한다. 맹인도 실력만 된다면 2층에서 감시자 위치를 보며 죽어라 뺑뺑이를 돌 수 있다. 만약 감시자가 자길 발견했을때 어느정도 거리가 있다면 병원 안으로 뛰는걸 추천. 1층에서 2층 올라갈때 거의 따라잡히는데 감시자의 평타가 계단에 막혀서(...) 절대 못때린다.[* 버그인진 모르겠지만 광대 돌진같은 것도 막혀서 감시자들을 당황스럽게 한다. 리퍼의 안개칼날도 어림없고 거미줄도 마찬가지. 그냥 공격이 안된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 분명 일직선 상에 있는데도 범무구의 탕백을 무시하기도 한다. 진짜 완전 근접하지 않은 이상 공격이 봉인된다고 봐도 무방.] 올라간 이후에는 복잡한 구조물들을 이용해 빙글빙글 돌다가 슬쩍 1층이나 바깥으로 뛰어내리면 끝. 감시자가 쫒아오면 다시 병원으로 들어가 반복하면 된다. 병원 내부도 내부이나 작은 집 앞에 존재하는 인성존마저도 흉악한 구조를 자랑하는데, 미로처럼 얽힌 벽 사이에 절묘하게 창틀과 판자가 배치되어있어 생존자를 쫒아가긴 커녕 찾는 것도 애를 먹을 수 있다. 순순히 발자국을 따라가다간 이리저리 해매다가 놓치기 일쑤이며, 창틀을 넘을때 소리가 나지않는 모험가의 경우 이 구역에서 감시자를 따돌리기 쉽다. 중앙병원 특유의 넓고 2층 구조물인 탓에 뺑뺑이를 돌기 굉장히 좋은 곳이라 감시자들에겐 악명높기로 유명한 끔찍한 맵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특히 '''샤먼이 많을 경우''' 악명높은 군수공장보다도 악랄한 맵이 될 수 있다.[* 특히 타로에선 더욱 두드러져 상대팀 국왕이 샤먼에 중앙병원에서 어그로를 끌 경우 겜내내 국왕한번 못때리고 지는경우가 많아 기사한정 타로 맵에서 제일 악랄하고 어려운 맵이라는 평가가 많다.][* 군수공장은 전반적으로 장애물이 악랄하지만 중앙지역만큼은 뻥뻥 뚫려있고 해독기가 매우 가깝게 뭉쳐있어 술래잡기를 때려치우고 중앙의 해독기 3개를 지키는 방법이 있지만(실질적으로 대부분의 감시자가 이렇게 플레이한다.)성심 병원은 군수공장만큼 발전기가 가깝게 뭉치지 않아 해독기 지키기가 훨씬 어렵다.] 단 생존자도 조심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질 수 있는 곳이 많은 맵 특성상 감시자에게 낙하 평타[* 제5인격에는 기절에 걸렸을 때, 새로운 기절에 걸리면 이전 기절의 유지시간이 초기화되는 매커니즘이 있다. 감시자의 평타 후 딜레이를 훨씬 더 짧은 낙하 후 딜레이로 상쇄시킨 후 빠르게 다시 공격을 시도하는 것.]를 맞고 그대로 뻗어버릴 수 있다. 마냥 뺑뺑이만 돌진 말고 항상 감시자의 위치를 주시하도록 하자. 병원 외에도 아오지용 작은 집이 있지만 창틀 하나 판자 하나가 전부여서 뺑뺑이를 돌긴 조금 애매하고, 병원 바깥에 드문드문 설치된 울타리를 이용하는게 더 안전하다. 그 외에도 여러군데에 진흙 구역이 있는데 생존자가 이 구역을 지나가면 속도가 제법 느려지니 주의하자. 해독기들 사이의 거리는 그럭저럭 가까운 편. 상황에 따라 3개를 둘러보는데 15초 정도밖에 안걸리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